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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 전 대표는 그러면서 "신년에는 지난 2년간 우리가 시달렸던 그런 악몽이 가셨으면 좋겠다"며 "초승은 꼭 차올라서 보름달보다 더 커질 것"이라고 말했다. 이 신년하례회에 참석하지 않은 국민의힘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4-01-01